수산물 잘 고르기 | |||||||||||||||||||||||
| |||||||||||||||||||||||
수산물 보관하는 법 | |||||||||||||||||||||||
| |||||||||||||||||||||||
생선 냉동법 | |||||||||||||||||||||||
| |||||||||||||||||||||||
생선 해동법 | |||||||||||||||||||||||
| |||||||||||||||||||||||
생선 구이시 주의점 | |||||||||||||||||||||||
| |||||||||||||||||||||||
생선의 비린내 없애기 | |||||||||||||||||||||||
| |||||||||||||||||||||||
생선과 건강 | |||||||||||||||||||||||
|
맛깔스럽고 담백하게 국물 간을 맞추려면?? | |
| |
죽을 맛있게 끓이려면? | |
| |
DNA 손실을 줄이는 방법 | |
| |
좋은 김을 고르는 법 | |
| |
조개류에서 모래를 빼낼 때 | |
| |
말린 식품을 빨리 요리하려면 | |
| |
생선튀김에 독특한 맛을 내는 양념류 | |
| |
식초의 여러가지 이용법 총망라 | |
| |
낙지나 문어는 무우즙으로 데쳐야... | |
| |
조개국의 거품은 걷어내야 제 맛 | |
| |
김을 오래 보관 하려면 | |
| |
매운탕 국물을 생생하게 보관하려면... | |
| |
곰국이나 멸치국물을 생생하게 보관하려면... | |
| |
많은 김을 한꺼번에 굽는 방법 | |
| |
육류, 채소 신선하게 보관하기 | |
| |
신선한 농·축산물 고르기, 보관법 | |||||||||||||||||||||||||||||||||||||||||||||||||||||||||||||||||||||||||||||||||||||||||||||||||||||||||||||
| |||||||||||||||||||||||||||||||||||||||||||||||||||||||||||||||||||||||||||||||||||||||||||||||||||||||||||||
허브 차,와인,식초 만드는법 |
1. 허브 차 만드는 법
-. 말린잎 허브 차 . 재료: 로즈마리 (말린 허브) 2 티스픈, 물 300-350cc . 차 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부어 주전자를 데운후 물은 부어낸다 . 말린 허브를 차 주전자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약 3분정도 우려낸후 마시면 된다 -. 생잎 허브 차 . 재료: 로즈마리, 애플민트, 라벤더( 생 허브) 5-6줄기,물300cc . 갓 따낸 허브를 찬물에 담가두어 싱싱한 상태로 부드럽게 씻어 준다 . 차 주전자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데운 다음 깨끗이 씻은 허브를 주전자에 넣고, 끓는 물을 허브가 잠길정도로 부어 약 5분정도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 허브꽃 차 . 재료: 클러브 핑크 7-10 송이(허브꽃), 물 300-350cc . 물에 허브꽃을 부드럽게 씻는다 . 찻잔을 뜨거운 물 등으로 데운다 . 허브꽃을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2-3분정도 두었다가 우러나면 향을 음미하며 마시면 된다 -. 장미꽃 차 . 재료: 식용 장미꽃 8-10송이, 소금1/4 티스픈, 설탕1/2 티스픈 . 꽃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 설탕과 소금으로 약 1주일정도 절여 두었다가 색깔이 우러나면 찻잔에 2-3 스픈씩(꽃잎과 함께) 넣고 끓는 물을 부어 마신다
-. 레몬밤 브랜디 . 재료: 레몬밤 2-3줄기, 브랜디 1컵, 각설탕 2개, 얼음 . 레몬밤 잎을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 . 와인 컵에 다진 레몬밤과 각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준비한 브랜디를 부어 마시면 된다 -. 로즈마리 와인 . 재료: 로즈마리 5-6 줄기, 화이트 와인 1 리터 . 로즈마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 로즈마리를 가지와 함께 화이트 와인에 넣고 4-5일 정도 우려낸 후 로즈마리를 걸러내고 와인을 병에 담아 차게 보관하여 마시면 된다
-. 신선한 허브잎 과 줄기를 유리병에 담고, 허브가 잠길 만큼의 사과식초나 현미식초등 양조식초를 넣어 우려내면 된다
-. 신선한 허브잎 과 줄기를 유리병에 담고, 허브가 잠길 만큼의 식물성 기름인 올리브유, 면실유, 해바라기유, 콩기름 등을 넣고 우러나면 사용하면 된다 |
대게 고르는법,요리법,효능 |
1. 대게란 ?
-. 대게는 크다(大)는 뜻에서 붙혀진 이름이 아니라 8개의 다리가 대나무 처럼 곧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으로 우리나라 동해안 전역에서 서식하며 특히 깨끗한 모래로 이루어진 해양환경을 지닌 영덕군 강구면과 축산면 앞바다에서 잡히는 대게가 품질이 우수 하다고 한다
-. 배쪽을 눌러보아 물렁물렁한 것은 피한다 -. 다리를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싱싱하다 -. 다리가 몸에 비해 길어야 하며, 눌러보아 단단 한것이 속이 알 찬 것이다 -. 대게 다리는 불그스름한 빛을 띠는 것이 좋다 -. 배부분은 흰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검은색이 도는것은 피한다 -. 찐 대게를 고를 때는 무게를 비교하여 무거은 것을 고른다
-. 삶기전에 미지근 한물에 담가두어 죽은 것을 확인후 쪄야한다 (살아있는 대게를 찔 경우 대게가 움직이면서 다리가 떨어져 나가 거나 몸통속의 게장이 쏟아지게 된다 ) -. 솥에 물을 적당히 붙고 찜기나 소반등에 대게의 배가 위쪽으로 향하도록 얹어놓고 쪄야 한다 (배가 아래쪽 으로 향한상태에서 찌면 뜨거운 김으로 게장이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다) -. 찔때 물속에 정종이나 맥주를 조금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 찌는 중간에 솥뚜겅을 열면 몸통속의 게장이 흘러내려 다리살 이 검게 되므로 완전히 쪄 질때 까지는 열어보면 안된다 - 대게 뚜껑은 게장과 함께 따뜻한 밥과 김, 참기름, 김치, 파 등을 넣어 비벼 먹으면 별미 대게 게장밥이 된다
-.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다고 한다 -. 칼슘, 라이신,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환자나, 노약자, 수험생의 영양 보충식으로 좋다
-. 박달대게 . 깨끗한 모래바닥에서 서식하는 대게 중의 최상품으로 일반대게에 비하여 크고 육질이 좋으며 맛 또한 좋다 . 일반대게 100 마리에 1-2 마리 잡힐 정도로 귀하므로 가격은 일반대게에 비하여 엄청나게 비싸다 -. 수입 대게 . 북한산, 일본산, 러시아산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달리 연중 어획이 가능하여 가격은 저렴하나 국산대게 보다는 맛이 다소 떨어진다고 한다 . 한국 동해와 일본 해역에서 서식하며, 모양은 대게와 비슷하지만 속이 알 차지 못하고 맛이 덜하다 ' 홍게는 몸 전체가 붉은색을 띠지만 대게는 등쪽은 암갈색이고 배쪽은 흰색을 띤다 |
입맛 내는 나물 종류 및 요리법 |
* 돌나물 : 잎과 줄기를 오이등과 같이 섞어 김치를 담그거나. 초고추장에 무쳐 먹기도 하고 된장 * 장대나물 : 연한잎과 줄기를 살짝 데쳐서 양념이나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좋다. * 앵초 : 연한잎을 삶아 양념하여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는다. * 괭이밥 : 어린잎을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 양념하여 먹어도 되고 버섯을 섞어 볶아 * 냉이 : 잎과 뿌리는 생으로 무쳐 먹어도 되고 된장국에 끓여 먹어도 된다. * 유채 : 연한잎과 뿌리는 김치를 담가먹고 잎은 삶아서 말려 두었다가 무쳐 먹거나 된장 국에 끓여 * 두릅 : 어린순을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 먹거나 버섯등과 함께 전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 광대나물 :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양념하여 무쳐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좋다. * 질경이 : 연한 잎을 삶아 초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된장에 넣어 끓여 먹기도 한다. * 솔나물 :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초고추장에 무쳐 먹어도 되고 된장국에 넣어 먹기도 한다. * 섬초롱꽃 :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무쳐 먹으며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기도 한다. * 개망초 : 연한 잎을 삶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어도 된다. * 쑥 : 연한 잎을 삶아 쑥된장국, 쑥개떡, 송편, 튀김등을 만들어 먹는다. * 엉겅퀴 : 연한 잎을 삶아 무치거나, 된장에 넣어 끓여 먹어도 된다. * 고사리 : 연한 순을 삶아 무쳐 먹거나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는다. * 씀바귀 : 연한 순과 뿌리를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이나 된장등에 무쳐 먹으면 된다. * 참나리 : 연한 순을 삶아 초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는다. * 치커리 : 연한 잎으로 된장국에 넣어 먹거나 뿌리로 차를 끓여 먹어도 된다. * 산부추 : 어린 잎을 생으로 초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간장에 넣어 비빔장으로 만들어 먹으며 또한 * 둥글레 : 연한 순을 삶아 무쳐 먹거나 말려두었다가 볶아 먹고 뿌리는 쪄서 먹는다. * 나도옥잠화 : 연한잎과 줄기를 삶아 무쳐 먹거나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어도 된다. * 절굿대 : 연한 잎을 삶아 무쳐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는다.
* 미나리 : 생으로 양념하여 먹거나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기도 하며 아구탕, 전골 등 각종 * 비듬 :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등에 양념을 하여 먹어도 되고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어도 좋다. * 곰취 : 연한잎을 생으로 쌈을 싸서 먹거나 삶아 무쳐 먹어도 되며,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기도 한다. * 메꽃 : 흰색 뿌리를 캐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기름에 튀겨 영양간식이나 양념하여 조려 먹는다. * 도라지 : 연한순을 삶아 나물로 먹고 뿌리는 고추장 양념하여 생으로 또는 구워 먹으며, 기름에 볶아 * 짚신나물 : 연한 잎을 삶아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으면 좋다. * 머위 : 연한 잎과 줄기를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쌈을 싸 먹으며, 줄기 껍질을 벗기고 * 민들레 : 연한 잎으로 쌈을 싸 먹거나 마요네즈등에 무쳐 먹으며, 된장국에 넣어 끓여 먹어도 된다. * 산마늘 : 어린 잎을 초고추장에 쌈을 싸먹거나 된장에 박아두고 겨울에 장아찌로 먹는다. * 토란 : 뿌리는 껍질을 벗겨 하루쯤 물에 담가 독성을 우려낸 다음 국을 끓여 먹으며, 잎줄기는 말려
* 박 : 연한 박을 썰어 삶아서 무쳐 먹거나 말려 두었다가 삶아 볶아 먹고, 익은 박은 씨를 버리고 삶은 * 가지 : 연한열매를 쪄서 무쳐 먹거나 설익은 열매를 썰어서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어도 된다. * 산박하 : 연한 잎을 생선찌게등을 끓이는데 넣어 먹거나 삶아 무쳐 먹어도 된다.
* 고구마 : 줄기는 삶아 말린 후 기름에 볶아 먹으며, 줄기는 껍질을 벗겨 김치를 담아도 되며, 잎은 * 피마자 : 연한 잎을 삶은 후 물에 담가 독성을 우려내고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볶아 먹는다. |
내용 |
실내에서 무공해 채소 가꾸기 1. 상 추 * 씨뿌리기가 어려우면 시중 화원이나 종묘상에서 모종을 구입하여 아래 요령으로 옮겨 심어도 된다. ㅇ 옮겨 심기 ㅇ 물 주 기 ㅇ 비료 주기 ㅇ 영양성분 및 효능 2. 고 추 ㅇ 물 주 기 ㅇ 비료 주 기 ㅇ 주의할 점 ㅇ 영양성분 및 효능 3. 오 이 ㅇ 물 주기 ㅇ 비료 주기 ㅇ 주의할 점 ㅇ 영양성분 및 효능 4. 딸 기 ㅇ 물 주기 ㅇ 비료 주기 ㅇ 영양성분 및 효능 5. 토 마 토 ㅇ 물 주기 ㅇ 비료 주기 ㅇ 주의할 점 |
쌀겨를 이용한 미용법 |
출처 : 농촌진흥청, www.rda.go.kr |
1.쌀겨는 왜 좋을까?
2. 세안
|
※ 국산 및 수입산 쌀 식별법 바로가기 |
건강만점 밥짓기와 상식 |
출처 : 농촌진흥청, www.rda.go.kr |
1. 쌀 잘 씻는 요령
(밥을 짓기 전에 물로 쌀을 씻으면 처음에는 유백색의 쌀뜨물이 나온다. 이 쌀뜨물에는 전분, 수용성 단백질, 지방, 섬유 등이 섞여 있는데, 서너번째 쌀을 씻어 받는 것이 바로 속뜨물이다. 이 속뜨물은 국이나 찌개를 조리할 때 사용한다.) 3. 물붓기
4. 끓이기
5. 밥섞기
<밥지을 때 여러가지 상식들> 1. 전기밥솥으로 밥할 때 뜸을 잘 들이는 방법
5. 묵은 쌀로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
※ 국산 및 수입산 쌀 식별법 바로가기 |
쌀과 생활속의 지혜 |
출처 : 농촌진흥청, http://www.rda.go.kr/ |
<좋은 쌀 고르기> 쌀의 품질이란 쌀의 생산으로부터 마지막 소비단계에 이르기까지 쌀이 식량 또는 하나의 상품으로서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성질들, 즉 쌀의 영양가, 외형과 도정정도, 완전립의 비율, 저장성, 밥짓기 및 밥맛 특성 등의 내용이 복합된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요즈음은 각 자치단체마다 고장의 명예를 걸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브랜드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도 쌀의 생산성 증대에 버금가는 노력을 완전미 생산에 기울이고 있어 시중에 유통되는 브랜드 쌀의 대부분은 밥맛에 있어 그다지 손색이 없다.
2. 외관으로 좋은 쌀 고르는 법 밥을 지어서 먹어보고 쌀을 구입할 수는 없는 일. 외관으로 좋은 쌀을 고르는 요령을 알아보자.
3. 쌀의 품질 구분 방법 쌀의 품질은 크게 외관품질, 소비적성, 가공적성으로 구분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말하는 좋은 쌀은 밥맛이 좋은
왜냐하면 밥맛은 품종, 재배지역, 재배조건, 저장조건, 밥 짓는 조건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어떤 한두가지 요인으로 밥맛을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신선하게 쌀 보관하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벼로 저장하면서 필요할 때 쌀을 찧어 상품화하거나 소비하게 되는데, 벼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저장조건에 따라 호흡 등을 통하여 자체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병균이나 해충의 침해를 받게 된다. 일반 가정에서는 튀김이나 조리, 불사용 등으로 인한 높은 온도, 가전제품에서 방출되는 열도 쌀 보관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1. 습기 쌀 보존방법으로 우선 주의 해야 할 것은 습기다. 밥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수분도 보존기간에는 너무 많으면 바람직하지 않다.
2. 직사광선 햇빛에 노출된 쌀은 건조되면서 금이 가고 그 사이로 전분이 나와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3. 도정 일반적으로 쌀은 도정 한 후, 1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맛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맛있게 밥을 먹기 위해서는 한번에 많은 4. 포장 종이에 포장된 쌀은 별도의 쌀독이나 쌀통에 보관할 필요 없이 그대로 보관해도 되지만 비닐을 코팅한 종이나 은박지를 입힌 포장은 공기가 차단되어 부적당하다. 5. 냄새 쌀은 냄새를 빨아들이기 쉬우며, 냄새가 배이면 씻어도 빠지지가 않는다. 따라서 세제나 기름류 등의 냄새가 강한 물건 옆에는 놓지 않도록 한다.
가스레인지 쪽은 피하며, 가전제품에서 떨어뜨린다. 따라서 수납고가 있는 가정은 주방보다는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7. 벌레예방 요령 여름철의 쌀 저장중 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는 쌀바구미, 좀바구미, 화랑곡나방, 장두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해충의 방제방법은 훈증제, 접촉살충제등 약제를 이용하는 방법과 밀봉저장, 저온저장, CA저장등의 방법이 있지만 이들은 주로 대량저장시 발생하는 해충의 방제방법이다.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 등을 넣어 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런 때에는 쌀뜨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 가량 그 속에 담가 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이렇게 씻은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습기는 악취의 요인이 되기 때문! 2. 쌀뜨물은 버리지 말고 비료로 이용하자
3. 묵은 쌀은 왜 맛이 떨어지는가? 저장 중에 우선 먼저 지질이 리파제라는 효소에 의해 공기 중의 산소를 만나 산패가 일어나게 되면 결국 나쁜 냄새의 원인물질인 헥사날이나 페타날로 된다. 일부 유리된 지방산은 전분분자 속에 스며들어 전분입자의 호화 및 팽창을 억제시킴으로써 밥을 딱딱하고 탄력성이 없게 만들어, 결국 쌀의 품질과 밥맛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따라서 쌀의 변질을 막고 오래도록 영양과 밥맛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저장하려면, 우선 수확 후 벼를 충분히 말려야 하며 쌀의 호흡을 억제할 수 있도록 저온과 밀폐상태로 저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척지인 계화도와 남양만의 쌀과 내륙평야지 쌀의 외관 품질 및 밥맛을 비교 조사한 결과, 품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간척지 쌀의 외관 품질이 다소 좋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간척지 쌀의 밥맛이 좋아질 수 있는 여건으로는 간척지 논은 염 성분 제거를 위해 계속 논물 흘러대기를 하였기 때문에 내륙평야지 논에 비해서 벼가 질소 거름기를 지나치게 흡수하는 일이 없을 것이고, 따라서 쌀에 단백질이 많이 축적되지 않아 밥맛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쌀에 수분과 열을 가해 밥을 짓게 되면 전분의 구조배열이 달라지게 된다. 쌀일 때는 베타전분 형태였던 것이, 밥을 지으면 알파전분이 된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수분이 날아가, 처음 쌀이었을 때의 전분구조인 베타전분으로 서서히 되돌아가게 되어 처음과는 다른 맛을 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전분의 구조가 아밀로스로 이루어진 멥쌀의 경우 일어나기 쉬운데, 멥쌀로 지은 밥에 비해 찹쌀로 지은 밥은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 지거나 맛이 변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찹쌀에 들어있는 전분의 구조가 조직감이 치밀하고 점성이 강한 성질을 가진 아밀로펙틴이기 때문이다.
|
※ 국산 및 수입산 쌀 식별법 바로가기 |
병조림, 절임 만드는 법 | |||||||||
|
| ||
<재료> | ||
<만드는 법> ① 풋고추는 너무 연하지 않은 것으로 골라 씻어 물기를 뺀후 꼭지를 반쯤 잘라내고 풋고추 끝에 바늘로 (이쑤시개) 구멍을 뚫어 놓는다. ② ① 의 풋고추를 병조림 병에 차곡차곡 담는다. ③ 진간장3·설탕1의 비율로 섞어 한소큼 끊인 후 식초1을 넣고 한번 더 살짝 끊여 조미액을 만든다. ④ ②에다 ③의 조미액을 뜨거울 때 넣고 덮개를 덮은 뒤 조이개로 꽉 조여서 거꾸로 놓는다. ⑤ 병이 식으면 조이개를 열고 병조림병을 깨끗이 씻은 뒤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조미액(간장, 설탕, 식초)은 기호에 따라 조절가능 |
| |||||||||||||||||||||||||||||||||||||||||||||
<재료> | |||||||||||||||||||||||||||||||||||||||||||||
<만드는 법>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94개국 총정리 (0) | 2007.08.04 |
---|---|
[스크랩] 우리가 몰랐던 일반상식들~~~ (0) | 2007.08.04 |
[스크랩]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유용한 생활 속 지혜들 (0) | 2007.08.04 |
[스크랩] 한국인의 장수음식 8가지 (0) | 2007.08.04 |
[스크랩] 한국인이 먹어야 할 10대 밥상. (0) |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