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의 서거 당시 모습과 장례식 실황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서거 당시 모습과 장례식(7분)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대통령 부처 달라스시 도착.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달라스 시가를 달리던 도중 저격당함.

병원으로 후송. 범인 오스왈드 체포 및 거리 표정

대통령전용 비행기에서 존슨 대통령의 취임

워싱톤에 유해 도착. 존슨 대통령의 도착 성명.

펜실베니아의 영구행렬. 유해 국회의사당 도착.

의사당에 안치된 케네디 대통령 유해 앞에 존슨 대통령의 헌화와 참배.

미망인 재클린 여사와 두 자녀, 로버트 케네디와 함께 참배.

많은 시민들의 참배 행렬. 조기 게양. 케네디 대통령 장례행렬.

각국 원수, 박정희 의장이 진혼미사가 거행될 성마태 대성당으로 향하는 모습

마차로 유해 운반. 성 마태 대성당에서의 장례미사

각국원수의 모습, 드골, 아덴아워, 에르하르트, 맥밀란, 흄경, 박정희의장 등

어린 아들 존(3살), 아버지 유해에 거수 경례하는 모습.

알링턴 국립묘지 하관식. 유해를 덮었던 성조기가 재클린 여사에게 전달.

재클린 여사 횃불에 불을 붙임. 명복을 비는 각국 원수들.

 

출처 : KBS 방송박물관 http://museum.kbs.co.kr